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/2017년/7월 (문단 편집) === 7월 13일 === * [[임종석]] [[대통령비서실장|비서실장]]이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을 방문해서 민주당 [[추미애]] 대표와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과의 갈등에 대해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7/13/0200000000AKR20170713143851001.HTML?input=1195m|유감을 표명했다.]] 임 실장은 이 자리에서 [[청와대]]는 [[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|국민의당 대선 공작 사건]] 수사에 개입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.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에서는 ~~마치 애타게 기다렸다는 듯이~~ 이를 수용하여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복귀하기로 했다. 그 이후 언론이 [[청와대]]가 [[추미애]] 대표를 건너서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에게 직접 유감 표명을 한 것 때문에 추 대표 입장이 곤란해졌다는 추측성 기사를 쓰기 시작하자, [[추미애]] 대표 측은 [[청와대]]가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에게 가기 전에 먼저 추 대표 측에게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으며, [[청와대]]에서도 임 실장이 유감의 뜻을 표한 것은 맞으나, 추 대표의 발언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밝혀 언론이 주장하는 당청 관계 불화설을 조기 진압하였다. 임 실장과의 대화를 메모한 [[https://twitter.com/soisoc/status/885433749449564160|김동철 원내대표의 수첩]]에도 추 대표에 관련된 내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. * [[송영무]] 국방부장관 내정자가 전격 임명되었다. [[문재인]] 대통령은 송영무 장관을 임명하면서 도덕성과 자질을 철저히 검증하고자 한 국회의 노력을 존중한다고 밝혔으며 이어 "최근 [[북한]]의 미사일 발사 등 남북한 대치가 심화되고 국제사회에서 대북 제재가 논의되는 심각한 상황이다. 군은 조직의 조속한 안정화와 사기 진작이 필요하며 깨끗한 국방 개혁을 더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"라고 임명의 당위성을 말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21&aid=0002838669|*]] * 반면, [[조대엽]] 고용노동부장관 내정자는 내정 33일 만에 자진해서 물러났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277&aid=0004033625|*]] 조 후보자는 기자들에게 문자로 "본인의 임명 여부가 정국 타개의 걸림돌이 된다면 기꺼이 고용노동부장관 후보 사퇴의 길을 택하겠다"고 밝혔다. * 한편 신고리 5,6호기의 건설 중단 의결을 위한 한수원 이사회가 무산되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sid1=101&oid=032&aid=0002802654|기사]] 또, 절차의 정당성 문제와 위법성, 시민배심원단과 공론화 위원회의 공정성,전문성 문제등이 원전 찬반 양측에서 제기되고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sid1=101&oid=055&aid=0000548556|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